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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기쁨을 새로 알게 됐어요”
“일하는 기쁨을 새로 알게 됐어요”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4.02.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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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전옥분(여 · 79) 진천군 9988 행복지키미
“나이 든 사람들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말로만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우리 도에서 이렇게 노인들에게 일자리도 만들어주고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부터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9988 행복지키미’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전옥분 할머니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진천군 광혜원면 장기여성경로당 노인회장도 맡고 있는 전 할머니는 마을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집을 방문해 건강과 함께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점검하고 말벗도 함께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 할머니는 “돈을 바라고 하면 이 일을 할 수 없다”며 “내가 내 마을 어르신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9988 행복지키미로서의 당찬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전 할머니는 또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뵐 때 군것질 거리를 사서 함께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전해드리니 너무 좋아하신다”며 “충북도와 진천군, 진천군 노인회에서 이런 좋은 사업을 펼쳐주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 할머니는 9988 행복나누미와 행복지키미 같은 노인들을 위한 더 좋은 정책들이 많아져 노인들의 얼굴에 생기가 넘치고 웃음꽃이 활짝 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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