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대형참사 철저한 사전대비로 막자
충북도지사, 대형참사 철저한 사전대비로 막자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2.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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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사는 2월 2일(금), 도청 대회의실에서 2월 직원조회를 주재하며 ‘재난취약지구 점검’과 ‘AI휴지기제’ 등 도정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국무총리 주재 밀양화재 영상회의’를 끝나고 회의에 참석한 충북도지사는 직원조회에 ‘대형참사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화두로 삼았다.

충북도지사는 “제천과 밀양 화재참사를 겪으면서, 재난에 대한 사전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도정을 잘해도 대형참사 앞에서는 빛을 잃게된다.”라고 운을 떼며, 전통시장, 장애인시설, 다중이용시설, 노인병원 등 도내 위험시설과 안전취약지역에 대해 화재예방 긴급안전점검을 설 명절 전까지 실시하고, 특히, 비상구, 피난통로의 장애물 설치여부, 소방시설 등 안전여부를 철저히 점검하여 문제점은 신속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제천화재 발생이 1개월이 지난시점에서 제천시와 협조하여,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재 AI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오리휴지기제’ 덕분을 강조하면서, 제도가 정착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AI휴지기제’로 인하여 도내 오리 가공업체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련부서에서는 이에 대한 제도개선과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충북 미래비전 2040 선포식(1.31./그랜드플라자)’이 성황리에 끝난 것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몸은 몸과 마음은 충북에 있지만, 항상 ‘미래를’, ‘세계속에 충북’을 향해야 한다.”며,  항상 50년후, 100년 후에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도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비전을 가지고 도정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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