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국가균형발전 위해 국회양원제와 강호축개발 건의
충북도지사, 국가균형발전 위해 국회양원제와 강호축개발 건의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2.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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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사는 2월 1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에 참여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회 양원제’와 ‘강호축 개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국가균형발전 비전선포식’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각·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한 제2국무회의 성격의 자리였다.

충부곧지사는 우선, ‘국회 양원제’야 말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최후 보루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상원제가 꼭 필요하므로, 지방분권로드맵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강원과 호남을 잇는 ‘강호축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는데, 지금까지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에 대한 비수도권의 발전’, ‘도시에 대한 농촌의 발전’으로만 인식하였으나, 이제는 ‘경부축 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호축 발전’의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남과 강원이 교통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지역·계층간 ‘소통의 절벽’이 극심한 상황이지만, 국가에서 이미 대규모 투자를 통해 ‘원주-강릉간 KTX’, 오송-호남간 KTX‘가 이미 구축되어 있어 적은 예산으로도 강호축 완성이 가능하므로, 국가균형발전의 로드맵으로 ’강호축‘포함시킬 것을 강력하게 건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충북도지사는 ‘지방분권 1000만인 서명운동’에 타 시도지사와 협력하여 조기에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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