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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연말 공연 풍성
가족과 함께하는 연말 공연 풍성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4.11.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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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성탄선물
크리스마스 칸타타

‘크리스마스 칸타타’ 청주공연이 12월 13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미국, 유럽 뿐 아니라 아프리카, 중남미의 아이티까지 해마다 전 세계 30여 개국 청소년들을 위해 100회 이상의 자선공연으로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명품 공연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에 담긴 여러 의미를 각 막마다 다른 형식과 표현으로 재조명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캐롤에 오페라적 요소와 뮤지컬적 요소를 더했다.

(사)그라시아스합창단은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클래식 음악을 통한 정서순화 등 공익활동, 음악 교육사업, 해외교류를 통한 국내 클래식 음악의 발전을 목적으로 2000년 창단됐고, 현재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과 협약 이후, 매년 음악원의 교수진들과 함께 국내·외 공연들을 개최해왔으며 인천, 대전, 도미니카에 음악학교와 뉴욕에 음악원을 설립하여 실력과 마인드를 갖춘 음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무대는 따뜻한 연말,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려주고, 가족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공연이 될 것이다. (문의 및 예매: 293-7915)

청주시립무용단 제21회 테마기획공연
크리스마스 판타지 ‘애나의 소원, 雪花’

청주시립무용단의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테마기획공연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올해 청주시립무용단이 준비한 작품은 ‘애나의 소원, 雪花’이다. 김평호씨가 예술감독을 맡았고, 안무는 윤미라씨가 맡았다.

‘애나의 소원- 설화’는 ‘글로리아 왕국의 파티’, ‘신비한 숲’, ‘설화를 찾아서’, ‘애나의 위기’, ‘글로리아 왕국의 평화’, ‘애나의 크리스마스 소원’ 등 프롤로그 외에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매년 다른 주제와 이야기로 무대에 올려져 어린이들과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까지 ‘산타구출 대소동’, ‘할머니의 검정양말’ 등을 올려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4시 30분. (문의: 201-0965)

가족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음악 동화
뮤지컬 스크루지

겨울이면 빼놓을 수 없는 스토리, 뮤지컬 ‘스크루지’가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청주시립합창단 제92회 목요정기공연으로 올려지는 뮤지컬 ‘스크루지’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귀를 즐겁게 할 명곡들을 들려준다.

찰스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한국영상대학 연기과 겸임교수이면서 소극장 씨어터 송 예술감독인 오유경씨가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작곡가 이진실씨가 곡을 완성하고, 김은실씨가 지휘봉을 잡았다.

어른 스크루지 역엔 김태권, 어린 스크루지는 신청의, 프레드역은 김우영, 성냥팔이 남매는 김동우와 심은빈이 캐스팅됐다. (예매 및 문의: 1544-7860)

유기농 스캔들 연극
사춘기 메들리


웹툰으로 시작해 유명해진 연극 ‘사춘기 메들리’가 청주 무대에 선다. 청주공연 일정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청주아트홀(평일 오전 10시, 오후 2시), 12월 9일부터 28일까지는 메가폴리스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연극 ‘사춘기 메들리’는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인기 웹툰의 반열에 오른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사춘기 메들리’는 작년 7월 KBS2 TV 드라마 스페셜 4부작으로 제작되어 드라마 최초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자주 전학을 다녀야 했던 정우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전학을 오게 된다. 다시 전학을 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관심 없던 아영에게 고백을 하고 일진에게 결투도 신청한다.

집으로 돌아온 정우는 전학을 취소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고, 정우의 학교 생활은 점점 꼬여만 간다. 정우역엔 김기철이, 아영역은 박초아가 맡아 열연한다. (문의: 222-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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