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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셰”…중국서 온 감사 편지 ‘화제’
“셰셰”…중국서 온 감사 편지 ‘화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4.08.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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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통해 충북과 인연을 맺고 있는 손예비씨의 활동 모습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한국유학생활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추억입니다.”

제1회~2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고 귀국한 중국인 유학생이 충청북도에 감사편지를 보내와 화제다.

편지의 주인공은 하남성 안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손예비 씨. 그녀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년간 한국에 거주하며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재는 귀국하여 한아이의 엄마가 됐다.

손 씨는 편지에서 8년간 한국생활 중 이국생활의 외로움과 주위의 중국인에 대한 편견으로 힘들었을 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소속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히며,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처럼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에 다가서는 진정한 걸음을 밟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1회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 행사기간 중 통역요원으로서 광서장족자치구 허저우시 선생님과 학생 대표단을 안내했던 경험과 제2회 행사 기간 중 중국인 유학생들과 어울려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중국음식체험부스를 운영했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다며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한국유학생활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추억이라고 밝혔다.

손 씨는 앞으로 충청북도가 중국인 유학생은 물론 일반 중국인에게도 따듯한 손길과 관심을 보내줄 것을 희망하며 제4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기간에는 학생이 아닌 중국인 관광객으로 행사장을 찾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적는 것으로 편지를 마무리 했다.

도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매개로한 대중국 충북홍보의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손예비 씨의 희망대로 제4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초청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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