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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여름을 만들어 줄 공연·전시 보러 오세요
흥미진진한 여름을 만들어 줄 공연·전시 보러 오세요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4.07.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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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베스트셀러 뮤지컬 '책먹는 여우'
컴퓨터와 TV에 푹 빠진 어린이들의 문화를 책과 공연의 문화로 이끌기 위한 작품, 뮤지컬 ‘책먹는 여우’가 7월 19일 청주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원작은 독일의 대표 아동문학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쓴 작품으로, 독일 프로이스도르프상 수상과 교보문고 어린이 도서 베스트셀러 1위, 어린이 필독서로 선정되는 등 국내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원작가와 국내 출판사 주니어 김영사와의 공연물저작권 독점 계약으로 이뤄진 것이다.

입체감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그림막 세트와 원작에 맞게 구현된 특성이 살아있는 캐릭터,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원작 이상의 연극적 요소, 생동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각 디자인과 연출이 감동이 넘치는 상상의 세계를 만든다.

극 중 여우는 책을 먹을 때 언제나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먹는다. 왜 그럴까? 공연을 보면 정답을 알 수 있다. 공연시간은 낮 12시, 오후 2시, 4시.(문의: 1566-7356)

다시 돌아 온 수상한 흥신소 2탄
대학로 연극 ‘수상한 흥신소 2탄’이 7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청주메가폴리스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주인공 오상우가 영혼의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센터를 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전편과는 달리 이번 2탄 후속편에서는 오상우가 죽음을 눈앞에 둔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혼을 보는 청년 오상우. 그는 영혼들의 이루지 못한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한편으로는 짝사랑하던 정윤이 떠난 헌 책방에 남아 그녀를 그리워한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영혼들의 평범한 의뢰를 해결하던 중 그가 벌인 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마는데….

전편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코미디와 따뜻한 감동으로 버무린 창작극을 맛볼 수 있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3시, 6시, 일요일 오후 5시. (문의: 222-1434)

미스터리 스릴러 연극 '몽타주'­
미스터리 스릴러 연극 ‘몽타주’가 7월 27일까지 청주 씨어터제이에서 공연된다.

‘몽타주’는 2008년 겨울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인 이해조의 ‘쌍옥적’ 탄생(1908년) 한국추리 문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개월간의 구상과 습작을 거듭한 끝에 완성된 전격 추리연극이다.

아버지를 죽인 연쇄살인범을 쫓기 위해 몽타주 화가로 성장한 서정민은 연쇄살인범 유홍준의 몽타주를 의뢰받고 그의 몽타주를 그리게 된다. 결국 서정민의 몽타주에 의해 연쇄살인범 유홍준은 검거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되고 몽타주의 존재를 알게 된 유홍준은 서정민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서서히 접근하기 시작한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살인자와 살해 위기에 놓인 여인, 살인자를 쫓는 형사와 이들을 보며 사건을 추론하는 제3의 시선(관객)들이 어우러진 연극은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긴박감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100분간 퍼즐 조각이 맞춰지듯 하나씩 드러나는 사건의 전말은 관객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공연시간은 평일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 7시, 일요일 오후 2시, 5시. (문의: 264-5545)

갤러리 청주 개관 1주년 기념전 ‘획을 긋다’展 개최
지난 해 청주시 가경동에 문을 연 (주)갤러리청주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3일까지 한달 간 개관기념전 ‘획을 긋다’를 개최한다.

한국현대미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엔 김기창, 민경갑, 서세옥, 이한우 등 한국 현대회화의 거장들로 불리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소속작가, 젊은 초대작가 등 총 30 여명의 60여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화가 뿐 아니라 일본에서 인쇄된 피카소 작 ‘희망의 새’ 와 앤디워홀 등의 유명 작품들도 볼 수 있다.
갤러리청주 기획자는 “한국회화 거장들의 작품뿐 아니라 동양화의 수묵에서만 바라볼 수 있는 심오한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강호생, 에밀리영 등 각자의 독창적인 화풍을 선보이는 신진, 중견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세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현대미술사의 흐름을 보여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외에도 초청강연회와 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행사도 전시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237-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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