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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청남대‧충북문화관’ 개방
연휴기간 ‘청남대‧충북문화관’ 개방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4.05.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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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와, 충북 문화의 꽃이 피어오르는 옛 도지사관사 ‘충북문화관’이 4일간 이어지는 휴일 내내 개방된다.

두 기관은 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이 정기휴관일이지만, 주말을 포함한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로 길게 이어지는 휴일에 도민을 위해 문을 연다.

청남대는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봄꽃축제 ‘영춘제’가 열리고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청남대에서 직접 재배한 금강비비추, 털머위, 산작약 등 야생화 330여점이 헬기장에서 전시된다. 또한, 본관 정문에서 진행되는 체험행사로 가족, 친지 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엽서를 보내는 ‘사랑의 엽서’,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체험’을 비롯해 ‘팝콘체험’, ‘경호원체험’, ‘전신안마체험’, ‘봄꽃압화체험’, ‘직지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5월 5일에 청남대를 방문하면 어린이날 기념으로, 어린이는 입장권(3천원)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솜사탕 나눠주기’ 행사 등이 어린이들을 반겨줄 준비를 하고 있다.
충북문화관도 충북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정상 개관한다.

충북문화관은 연휴기간 내내 전시실 및 야외공연장을 개방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충북문화관 ‘문화의 집’에서는 우리들의 대표문인인 신채호, 권태응, 권섭, 신동문, 오장환, 정지용, 권구현, 김득신, 조명희, 홍명희, 염재만, 우탁의 생애와 문학을 접할 수 있고, 숲속갤러리에서는 충북도가 소장한 소장품전도 관람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연휴동안 진행되는 행사에 대해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누가 되지 않도록 전시와 체험행사 등으로 차분히 진행하는 한편, 국민들의 우울하고 슬픈 마음에 대한 위로와 희망의 시간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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