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의 감동을 전합니다~
차이코프스키의 감동을 전합니다~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4.01.20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충북도민 160만 돌파로 새롭게 열린 영충호 시대와 2014년 새해를 기념하는 충북도립교향악단(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 양승돈)의 신년음악회가 오는 1월 23일(목) 저녁 7시 30분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마음과 마음이 융합하고 소통하는 친근미가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음악회는 ‘차이코프스키와 함께하는 희망과 감동’을 주제로 열리며, 소프라노 정꽃님, 테너 김태훈, 강진모, 배하순이 함께하는 협연무대로 꾸며진다. 또, 공군사관학교 군악대가 특별출연하여 차이코프스키의 웅장한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공연의 첫 번째 무대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으로, 세계적 지휘자 카라얀이 일곱 번이나 음반 녹음을 했을 정도의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곡이다.

이어서 소프라노 정꽃님이 김효근의 한국가곡 ‘눈’, 요한스트라우스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으로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소프라노 정꽃님은 서울대, 미국 템플대와 매릴랜드대를 졸업하고 폴로버슨 국제콩쿨에서 입상한 국내 최정상의 소프라노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박쥐, 마술피리, 라보엠, 카르멘, 춘향전 등 수백회의 오페라로 공연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서 지역 성악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 성악가인 테너 김태훈, 강진모, 배하순이 ‘돌아오라, 소렌토로’, ‘오 솔레미오’, ‘희망의 나라로’ 등 관객의 귀에 익숙한 곡들을 우렁차면서도 시원한 무대로 선보이게 된다. 마지막으로 공군사관학교 군악대가 특별출연하여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실패와 러시아의 승리를 기념하는 ‘1812년 서곡’은 어두운 현악기 연주 소리로 시작하여 웅장하고 시원한 관악기의 연주로 끝을 맺는 곡으로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이면 연주되는 곡이기도 하다. 특히, 후반부분 16발의 대포소리로 표현되는 타악기 연주는 듣는 사람의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웅장한 곡이다.

콘서트가이드 양소영(도립교향악단 피아노 단원)의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충북도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은 공연세상(1544-7860, www.concertcho.com)에서 예약하면, 공연 당일 좌석권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 공연은 만7세이상 공연으로, 공연시작 30분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문의(충북도립교향악단 220-3826,382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85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문화동)
  • 대표전화 : 043)220-2083
  • Copyright © 2012~2019 충청북도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 웹사이트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