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문화예술분야 예산 480억원 편성
충북도, 문화예술분야 예산 480억원 편성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4.01.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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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정부의 문화융성 및 창조경제 국정기조에 발맞추어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해 2014년도 문화․예술분야 예산으로 480억 원을 편성했다.

도가 올해 편성한 문화예술분야 예산 480억원은 도 일반회계 전체예산(30,640억원)대비 1.56%를 차지하는 규모로 지난해(1.28%) 대비 113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도는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해
도민행복 문화융성 토대 구축,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예술활동 문화다양성 기반 조성, 창조문화 역량 강화 및 문화유산 보존으로 문화정체성 정립 등 5개 이행과제를 설정한 가운데 도는 160만 도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의 향기가 단양에서 영동까지 도내 전역에서 피어나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충북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충북학 연구사업과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선양사업, 충청북도 유교․문화대학 운영, 국어문화원 한국어교실 지원 등 문화융성 기반을 마련하고

진천 배티 세계순례성지 조성, 법주사 다목적문화교육관 건립 등 종교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종교계와의 유대를 통한 도민 화합을 도모하는 등 종교문화 유지․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농촌과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도지정 예술단과 도립교향악단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인 콘텐츠 스토리창작 클러스터를 본격 조성해 충북만의 특화된 예술작품 개발에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충북문화재단 주관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예술공연 무료관람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도내 300여개 문화예술 동아리에 전문강사를 지원하는 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찾아가는 예술활동 확대, 충북문화관 시군의 달 행사 및 문화의 날 지정 운영 등 문화관 활성화를 통해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향유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있는 콘텐츠 문화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영상산업 관계자 등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고 드라마․영화제작 지원과 직지금속활자 복원사업 지원, 국립현대미술관 수장․보존센터를 건립하는 등 지역문화자원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북문화예술인들의 오랜숙원인 문화예술인회관을 마련, 문화예술인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도서관, 미술관, 작은영화관 건립 등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 및 전통사찰의 체계적 보존 관리 등 문화유산의 원형보존과 가치창출을 위한 노력과 함께 문화재별 맞춤 방재시스템 구축을 통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문화유산 돌봄사업, 문화재 신규 발굴 및 지정을 확대하는 등 문화 정체성 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인 가운데

특히 금년도 문화예술분야 예산 중 주목할만한 것은 충북문화재단 주관 문화예술플랫폼사업 예산(8억원)이 지난해 대비 3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지역전문예술가들을 활용한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확대를 통해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도는 본격적인 신수도권 시대, 영충호 시대를 맞아 다양한 맞춤형 문화예술시책을 펼치고 분야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 해, 160만 도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충북을 실현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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