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모두가 행복한 작지만 큰 시작!!!
모두가 행복한 작지만 큰 시작!!!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3.11.26 2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동산 녹색나눔숲 조성지내 휠체어 전용테이블이 설치된 교감나눔터에서 부부가 활짝 웃고 있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소장 마승근)에서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 5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미동산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미동산수목원은 명실상부 중부권 제일의 수목원으로 1,203종의 식물종을 확보하고 있으며, 숲체험, 숲해설, 주말산림학교, DIY 목공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연간 30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산림문화 교육과 체험의 장소로 각광받는 수목원이다.

그런 미동산수목원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마승근)에서는 최근 장애우, 노인, 유아,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층의 수목원 방문이 증가하여 수목원 특성상 규모가 넓고 산악지형으로 별도 관람동선 확보 및 체험․교육 숲 조성 필요하다 판단하여 지난해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에서 추진하는 녹색나눔숲 공모사업에 지원·선정되어 지방비 부담이 없는 녹색자금 5억원을 확보하였다.

이에 미동산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은 금년 6월 공사 착수하여 12월 완료예정으로, 미동산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의 주요내용은 소나무 등 81주의 교목과 산철쭉 등 7,685주의 관목 및 기린초 등 5,100본의 다양한 지피식물을 식재하여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점자수목표찰, 인체감지 스피커, 핸드레일, 핸드레일촉지판을 설치하여 시각장애인 등 누구나 미동산 녹색나눔숲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산림체험의 편의를 극대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면적인 수목원 내 이동이 제한적인 유아,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하여 데크과 황토길로 턱과 장애가 없는 무장애 건강나눔길을 조성하고, 휠체어 전용 테이블을 설치하여 평소 외출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자연과 사람이 교감할수 있도록 교감나눔터를 조성하며, 유아들의 산림체험을 위하여 모험미로원 등 유아나눔숲 공간을 조성하여 최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도모 한다고 밝혔다.

충북 산림환경연구소장(마승근)은 “미동산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장애인, 유아, 노인 등 누구나 불편없이 사계절을 보고 듣고 만지고 향에 취하고 맛볼수 있는 오감만족의 녹색실천이 가능할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수목원의 녹색나눔을 위하여 휠체어 타시는 분들이 가장 불편한 1cm의 작은턱을 없애는 모두가 행복한 작지만 큰 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85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문화동)
  • 대표전화 : 043)220-2083
  • Copyright © 2012~2019 충청북도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 웹사이트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