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문화공간, 충북문화관 개관 1주년
도심 속 문화공간, 충북문화관 개관 1주년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3.09.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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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술인과 도민들이 문화예술로 만나고 소통하는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충북문화관이 오는 6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한다.

충북문화관은 지난해 9월 개관하여 12월까지 11,267명, 금년 8월 현재 31,233명, 총 42,500명이 방문해 미술전시, 공연, 체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 문학동아리 활동 및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을 실시하며 명실상부한 도심 속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개관과 더불어 충북문화관은 각 장르의 예술활동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및 지역 문화예술활동의 거점공간으로서 ‘舊 도지사관사를 활용한 아트 플랫폼 페스티발 사업’은 도민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2013 충북문화관 주요사업으로 ‘시군문화의 달’ 행사는 청주시를 시작으로 현재 8개 시군이 진행했고, 하반기에 4개 시군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시군별 고유한 문화예술작품전과 특별공연 및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다양한 지역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인과 도민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도내 전 지역 도민이 활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충북문화관에서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 사업 참여 동아리의 공연과 도내 문화예술 재능기부 참여로 충북문화관 야외 공연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문화예술체험 주요내용은 초상화 그려주기, 야외스케치, 공예소품 제작 및 한지제작 체험과 더불어 관객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열린마당 야외공연 등으로 아마추어 동아리, 전문예술인, 문화예술 재능기부자들이 참여 총 41개 공연팀, 35개 공예체험 및 초상화가들로 구성되어 3,000여 명의 많은 관람객의 참여와 관심을 자아내어 도심 속 문화쉼터로 변화를 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 외에 문화관 북카페에서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예총과 민예총 컨소시엄 사업인 ‘소통과 공감의 시선 문학창작교실’을 매주 화, 수요일 진행하여 문화사랑방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3,800만 원의 사업비로 12월까지 총 34회 일정으로 스토리텔링 창작인형극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7월 12일 북카페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했던 ‘One Day Festival'이 열려 아름다운 ’벨루스 현악사중주‘의 매력적인 선율이 울려퍼지는 문화관의 멋진 야경을 선사했다.

아울러 6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충북문화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이는 충북문화관이 개관 취지에 맞게 도민의 사랑을 받는 도심 속 문화예술공간으로 의의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청주 해금앙상블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식후 행사로는 전문예술가와 문화예술플랫폼 동아리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충북문화관에서 도민 누구나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 및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참여와 화합과 소통의 장소로 지속적인 문화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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