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방학, 농산촌 ‘신나휴’프로그램 인기
신나는 방학, 농산촌 ‘신나휴’프로그램 인기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3.08.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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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 휴가기를 맞아 농산촌 체험마을과 농장들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바쁜 하루를 보내며 즐거워하고 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체험마을과 농장을 연계해 35개소를 ‘신나휴 농촌체험 네트워크’로 엮어 학교교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신나휴 농촌체험마을’에서는 농어촌체험지도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참여하며, 동식물의 생태를 배울 수 있다. 마을 내 팬션과 민박에 머물면서, 아이들은 청량한 시골공기를 맘껏 마시고 달리며, 개울에서 물장구를, 밤이 되면 별을 보며 모깃불도 피우고, 반딧불이를 찾아보도록 하는 체험을 하여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괴산 둔율올갱이마을, 영동 금강모치마을과 비단강숲마을, 청원 한지벌랏마을과 연꽃마을, 진천 생거진천화랑촌 등 마을 고유의 농산물과 자연환경, 전통문화를 접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시골에 연고가 없는 아이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재배해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생기는 것도 큰 보람이다. 직접 짠 들기름과 참기름, 금방 따온 호박잎, 구수한 집 간장과 된장도 직거래할 수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인정이 넘치는 시골에서 마을민과 정직한 먹을거리를 나눌 수 있고, 정다운 이웃을 만들 수 있다.”며, “아이들이 자연에서 놀며 방학숙제를 해결하고,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 올리며 휴식을 갖는 농촌체험은 일석오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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