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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진료소 31곳 확대…진단검사 134명 음성
충북 '코로나19' 진료소 31곳 확대…진단검사 134명 음성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20.02.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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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명지병원 전날부터 운영… 관리대상은 50명 유지

충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선별진료소가 31곳으로 늘었다.

검체 채취가 가능한 진료소 확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도 크게 늘었지만,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제천명지병원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도내 선별진료소는 모두 31곳이 됐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는 제천서울병원을 제외한 30곳의 선별진료소에서 할 수 있다.

도내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 운영이 늘고, 정부의 기준도 확대되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도 급증했다.

기존에는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뒤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중국을 방문한 뒤 14일 이내 폐렴이 나타난 때, 확진환자와 밀접 접촉한 뒤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우선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7일부터는 중국을 방문한 뒤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인 경우뿐만 아니라 의사의 소견에 따라 검사의 필요성이 있으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덕분에 지난 6일까지 27명에 그쳤던 충북도내 코로나19 진단검사 대상자는 13일 기준 134명으로 증가했다.

이들 모두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내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자가격리 4명, 능동감시 9명 등 13명이다.

의심환자 중 8명은 전날부로 바이러스 잠복기 2주를 넘겨 관리대상에서 해제됐다.

여기에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자체조사를 통해 파악한 중국 입국자 37명도 증상 발현 유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뒤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교민 173명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으면 15일 전원 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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