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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관리대상 110명 중 21명만 남아…19일 해제
충북 '코로나19' 관리대상 110명 중 21명만 남아…19일 해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20.02.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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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애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도내 코로나19 현황 브리핑

 

충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자가격리·능동감시가 오는 19일 모두 해제된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정부 지침에 따라 증상 발현 유무를 모니터링 중인 도내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전날 기준 21명이다.

8명은 자가격리, 13명은 능동감시 대상이다.

이들은 바이러스 잠복기 14일 동안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관리대상에서 해제한다.

오는 19일이면 이들 모두 바이러스 잠복기를 넘긴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모두 110명의 확진자 접촉자, 의심환자가 나왔다.

이 중 89명은 이미 관리대상에서 해제했다.

또 전날까지 9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 남은 21명이 무사히 잠복기를 넘기고, 이 기간 추가 관리대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19일 이후 충북은 단 한 명의 접촉자·의심환자도 남지 않는다.

정부 지침과 별개로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자체조사로 파악한 중국 입국자 41명은 능동감시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은 없지만, 대부분 도내 복지·요양시설에 근무 중이어서 지자체가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아직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고 관리대상도 속속 해제되고 있지만, 충북도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시·군 역학조사반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14개반 63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은 28개반 121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정애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시·군 역학조사반 확대로 확진자나 접촉자가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 전파를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 173명은 15일 오전 9시50분쯤 퇴소할 예정이다.

이들은 9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서울과 대구·영남, 충북·대전·호남, 경기, 충남 등 5개 권역의 터미널이나 기차역까지 이동한 뒤 해산한다.

충북에 거주하는 교민은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해 해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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