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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종 코로나 기업피해 최소화에 총력
충북도 신종 코로나 기업피해 최소화에 총력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20.02.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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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대응 긴급 기업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이시종 도지사)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따른 도내 기업들의 피해 대응을 위한 긴급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주재로 최근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 기업을 포함한 10여개 기업과 수출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가한 업체들은 자동차 부품·기계 3개사, 화학 2개사, 화장품 2개사, 농식품 3개사로 수출계약 취소와 매출 감소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들이다.

회의에 참석한 자동차 부품 관련 업체는 현재 최소 인원만 근무 중으로 이후 중국에서 원자재 수급이 어려울 경우 휴무에 들어갈 예정이라 하였다.

다른 기업은 중국 수출 계약 취소, 중국산 원부자재 수급 지연, 중국으로 수출품목의 선적 지연 및 상반기 중화권 박람회 취소·연기 등을 우려하였다.

이들 기업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규 판로 개척 지원, 세제 감면 등을 건의하였다.

도는 참석 기업을 비롯한 도내 피해 우려 기업 지원 및 상황 파악을 위해‘수출피해기업신고센터’를 도(국제통상과, ☏220-3463), 시군,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기업진흥원 등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비비 8억원을 긴급 편성하여 수출바우처(3억원), 무역보험(2억) 등 대(對)중국 수출 감소에 따른 기업지원을 강화하고 음성진천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5~6% →10%)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상반기 계획된 대 중국(홍콩 포함) 통상사업(총 30여건) 일정 변경 또는 지역 조정 △인도·몽골 등 신남(북)방, 유럽 전략시장 진출 확대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도내 기업의 중국발 리스크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출 최전선에서 대응하고 있는 기업 및 관계기관을 격려하고, 도내 기업들의 피해 대응책과 함께 중국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는 상황을 기회로 삼는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해 미중 무역갈등, 일본 수출규제, 국내 경제 성장률 둔화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실질 경제성장률 1위(6.3%, 2018년 기준), 투자유치 10조 9천억 원 달성 등 전국 대비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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