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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를 걷는 짜릿함
하늘 위를 걷는 짜릿함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20.01.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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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국내에서 매년 10개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별에 2019년 선정되었다. 한국관광의 별이란 2010년부터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 관광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지로서의 독특한 매력과 대중성을 두루 갖췄다는 인증일 것이다.

해발 320m에 지어진 전망대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을 갖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지역활성화와 관광지개발의 롤모델로 수많은 자치단체들이 찾으며 벤치마킹 명소로 주목 받았다. 여행객들에게는 단양 여행 시 꼭 들러야할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으며 마치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성인은 3천원이며 청소년, 어린이, 경로우대로 2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만천하 짚와이어는 이용 전에는 탑승 동의서를 작성해야만 탈 수 있다. 길이 980m의 2개의 고정된 와이어로프를 타고 무동력으로 활강하듯이 내려가는 이색 익스트림 스포츠다. 120m 높이의 상공에서 시속 5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내려온다. 680m의 1코스와 300m의 2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남한강의 아름다움과 주변의 절벽까지 그림 같은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이용금액은 어린이 어른 구분 없이 3만원이다. 거주지 주민이나 단체이용시 2만 5천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알파인 코스터는 960m 길이의 모노레일을 최대 시속 40km로 질주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다.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자연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 다다르기까지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올라간다. 마치 롤러코스터가 레일 위를 올라 갈 때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1만 5천원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는데 짚와이어나 알파인 코스터를 이용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의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에 따른 휴장이다. 기상악화 시 조기 운영 종료 및 휴장을 할 수 있어 방문 전에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 이기수  충북 SNS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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