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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원, 대집행기관질문 실시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원, 대집행기관질문 실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20.01.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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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 지역적 균형발전 문제와
솔밭초 학생 과밀화 해결 방안 마련 촉구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상식(청주 7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제37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충북도내 도・농격차 해소와 솔밭초등학교 학생 과밀화 문제’등 도와 교육청 현안문제에 대해 대집행기관 질문을 실시했다.

이상식 의원은 “충북도가 추진하는 중부축(음성~진천), 강호축(충주~제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은 높으나 경부축(옥천~영동)에 대해서는 지역적 소외감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북도의 해결 방안”에 대해 물었다.

이시종 도지사는 “강호축은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초광역 국토개발 전략으로,보은, 옥천, 영동을 중심으로 한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국민쉼터) 조성 계획이 포함돼 있고,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역균형발전 전담조직 및 특별회계를 설치해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이와 함께 농업기술원 분원 설립, 남부출장소 기능강화 추진 등 저발전 시군이 자립・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상식 의원은 또 교육청 업무에 대해 “솔밭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1,800여명의 60학급으로 과대·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직지초도 현재 28학급으로 4학급이 과대 운영돼 여유 교실이 없고 부지 및 건물입지 상 증축 여건이 어렵다.”며“ 인근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학생들이 도보로 통학하기에는 너무 멀어 (가칭)솔밭2초등학교 건립이 시급한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김병우 교육감은 “솔밭2초등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청주시에 무상 양여나 무상임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청주시는 재정 여건과 청주시민 전체 복지증진을 고려할 때 어렵다는 입장으로 무상확보는 힘든 상황”이라며“교육청과 시의 공유재산 교환으로 학교 용지비를 대폭 절감(327억원→138억원)해 무상양여 또는 무상대여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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