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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물든 '장령산휴양림' 북새통
단풍 물든 '장령산휴양림' 북새통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2.10.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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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단풍철을 맞이해 옥천군 군서면 금산리 장령산휴양림이 휴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령산(해발 656m) 자락에 조성돼 있는 이 휴양림은 단풍구경과 휴식을 취하려는 휴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장령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숲 속의 집 13채와 휴양관의 14개 객실은 내달 초까지 주말, 휴일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이 휴양림은 숙박을 할 수 있는 '숲 속의 집'과 최신 설비로 단장한 산림문화휴양관(지상3층, 연면적 1759㎡), 야영장, 삼림욕장, 야외물놀이장, 야외공연장, 산책로(2㎞), 등산로(6㎞), 운동장 등이 조성돼 있다.

산림문화휴양관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시 제목에서 따온 '유리창' '조약돌' '향수' 등으로 객실 이름을 붙여 딱딱한 건물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놓았다.

콘도형 숙소 17실을 비롯해 대회의실, 단체식당 등 부대시설을 잘 갖춰 기업의 워크숍이나 세미나 개최가 가능하다.

충북도내 자연휴양림 중 아토피 등 각종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고 있는 곳(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이 휴양림은 봄이면 벚꽃과 영산홍, 진달래가 만개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구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가을에는 형형색색 단풍 속에 등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겨울에는 눈이 쌓인 산속 오두막집의 풍경이 더 없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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