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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제2의 도약
충북 관광 제2의 도약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12.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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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중심 충청북도는 전국 어디서나 오기 쉬운 곳으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곳이다. 2019년은 충청북도의 관광분야에 있어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행개시와 증평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개장, 문체부 공모사업에 충북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사업이 선정되는 등 충북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였다.

지난 11월m 개장 7개월 만에 50만 명의 이용객을 돌파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조용하고, 안전하고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충북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선로길이 2.3km, 최대 초속 5m로 내륙의 바다 청풍호 위를 비행하며 정상까지 8분만에 오를 수 있다.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13m의 비봉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비경을 조망할 수 있어 마치 바다 한 가운데의 섬에 오른 느낌을 받는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 33대 총 43대가 운행되며 하루 15,000명의 수송 및 수용이 가능하다. 일반은 왕복 성인기준 15,000원, 크리스탈은 20,00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360도 스피어 영상관인 시네마360과 패키지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이용객들은 풍경이 우수하여 다시 방문을 하겠다는 응답이 76%라고 한다. 다른 지역의 케이블카보다 즐겁고 풍경을 감상하이 좋았다는 이용후기를 볼 수 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못지 않게 증평에듀팜 관광단지는 충북 최초의 관광단지이자 최대의 관광단지로 향후 충북 관광에 크게 영향을 미칠 듯 하다. 총 사업비 1,594억원이 투입된 증평에듀팜 특구 관광단지는 숙박, 오락, 휴양 등의 시설을 겸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공사 진행 예정이다. 현재 일부 개장했으며 골프장, 루지장, 수상레포츠장, 한식당, 양떼목장, 휴양콘도, 테마파크, 체험센터 등이 순차적으로 개장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시설은 ‘익스트림 루지’다. 루지는 경사와 중력을 이용해 달리는 무동력 카트로 방향조정과 제동이 어렵지 않아 아이도 쉽게 탈 수 있는 액티비티다. 그동안 경남 통영과 양산, 인천 강화 등에서 즐길 수 있던 루지를 충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웰니스관광클러스터는 충주시, 제천시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웰니스 관광이란 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향후 지속적으로 촥장되고 있는 추세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건강, 힐링,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관광형태로 국내 최고의 명상치유센터인 충주의 깊은산속옹달샘, 제천 ES리조트와 청풍문화재단지 일원을 거점으로 한다. 충주를 중심으로 한 명상치유 웰니스 관광, 제천을 중심으로 한 한방 웰니스 관광을 통해 충청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을 통한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기수 충북 SNS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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