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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년…감동의 순간들
아듀 2019년…감동의 순간들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12.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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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기해년(己亥年) 충북도정

 

2019년 12월, 기해년(己亥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가파른 시간의 굽이를 돌고 돌아 쉼없이 달려 왔습니다. 지난 1년 충북도정은 ‘함께하는 도민’의 힘으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충북도정 최고 황금기를 열었습니다. 올 한해 164만 도민과 함께 한 기쁨과 보람을 주요 키워드로 돌아봤습니다. <편집자 주>

▲ 강호축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반영 = 올 1월 강호축이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되고, 강호축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을 포함한 충북 관련사업이 대거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 확정돼 우리 도의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 도정사상 최대 투자유치 = 민선7기 출범이후 총15조2천734억원(11월 8일 현재)에 달하는 도정사상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며 40조원 달성을 향해 순항중이다. 지난 2월 SK 하이닉스가 청주에 35조원을 투자해 낸드플래시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밝혔으며 지난 5월 셀트리온 그룹은 오창에 합성의약품 사업 분야에 5조원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

▲ 지자체 일자리 대상 2관왕 = 지난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일자리정책 추진 부문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 각각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시의 유휴인력을 농가와 중소기업으로 연결해주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청년층 중소․중견기업의 장기근속으 유도하는 충북 특화형 일자리 시책인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

▲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전진기지 부상 =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오송을 방문, 바이오헬스 국가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3대 경제 신성장동력(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의 하나인 바이오헬스 육성 중심지가 충북이라는 것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우리 도는 이 자리에서 5대 전략 8조2천억원의 투자계획을 담은 ‘2030 충북 바이오헬스 제2도약 육성전략’을 발표, 세계적 바이오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시동 = 지난 5월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수소산업의 집적과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수소에너지클러스터가 본격 추진된다. 충주시 드림파크 산업단지에 구축예정인 수소융복합실증단지에는 총1천500억원이 투자돼 수소관련 대규모 실증 테스트베드, 충주댐 수장원을 활용한 수전해시스템, 발전시설, 액상 수소저장 플랜트 등이 들어선다.

▲ 에어로케이 거점항공사 유치 = 지난 3월 에어로케이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으며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가항공사를 유치하면서 청주공항의 하늘길이 더 넓어지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은 올해 연간 이용객 300만명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 충북관광 제2의 도약 = 지난 2월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행개시와 6월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 증평에듀팜 특구 관광단지가 일부 개장함으로써 충북 관광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다. 또 지난 4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충북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사업 선정됨으로써 우리 도가 웰니스관광 1번지로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 = 지난 9월 충주에서 열린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충북의 무예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에 버금가는 국제무예종합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대회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정부예산 6조원 시대 개막 = 지난 2009년 정부예산 2조8천393억원 확보후 10년만에 2배 증가한 5조4천539억원(2019년)을 확보했다. 2020년 정부예산도 5조9천218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회 심사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반영시키기 위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발품을 팔고 있다.

▲ 철도교통관제센터 유치 = 지난 11월 대한민국 철도사에 한 획을 그을 철도교통관제센터의 오송 건립이 확정됐다. 국가철도산업의 핵심시설인 철도교통관제센터가 입주하게 되면 국내 유일의 분기역인 오송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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