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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11.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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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다섯 번 역임, 다양한 사회활동도 펼쳐

 

충북도는 2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기자회견실에서 임기 2년의 제4기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이사회 회장을 위촉했다.

제프리 존스 회장은 앞으로 명예도지사로서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참여, 도지사의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충청북도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항공우주, 보건,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자문을 받을 수 있고, 충북의 우수한 투자환경 홍보를 통해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에 위촉된 제프리 존스 명예도지사는 평소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한국과 미국 경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인물로서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고 있어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명예도지사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제프리 존스 명예도지사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인해 ‘파란 눈의 한국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의 국제 변호사로서, 외국인 최초로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정부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했다.

1952년 미국 아이다호(Idaho)주에서 태어나, 미국 유타(Utah)주의 브리검영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법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대학 재학 중이던 1971년 한국으로 건너와 2년 동안 모르몬교(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선교사로 활동하였고, 졸업 후에 베이커 &메킨지(Baker &Mckenzie)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1980년 한국의 김·장(金&張) 법률사무소에 입사해 인수합병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의 회장직을 맡아 한미 관계를 위해 노력했으며, 1999년에는 산업자원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정부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경기도 영어문화원 원장, 한국관광공사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2015년부터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한국 어린이 복지를 위해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62개국에 지부를 두고있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이다. 그의 저서로는 ≪나는 한국이 두렵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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