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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내년 총선 중앙당 공약으로 천명하여 조속한 추진을!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내년 총선 중앙당 공약으로 천명하여 조속한 추진을!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11.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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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요청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당 위원장, 국회의원이 함께하는 제4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가 28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세종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4차 회의는 ‘행정·교통·문화·4차 산업혁명의 중심, 하나된 충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 2, 3차 회의에서 논의한 7개 공동의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간 충청권 당정협의회 차원에서 당정의 힘을 모은 결과 충북에서 추진한 사업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

아시안게임은 1차 회의 즉시 「2030 아시안게임 유치 당·정 공동추진위」를 구성, 내년도 총선 충청권 공동공약으로 채택하고 중앙당 공약 반영을 추진중에 있다. 기존도로와 연계 행정도시(세종시)와 관문공항(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역할을 할 행복도시~청주공항 연결 고속도로는 행복청 광역교통개선 대책 3차 용역(’19.12월 확정 예정) 반영을 추진중이다.

지난 6월 19일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4차 산업혁명 충청권 상생벨트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충청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차원에서 추진중인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개선 지원센터 또한 연구용역을 완료(’19.11.5)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노력중이다.

충북혁신도시에 지역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공기업 추가 이전을 국토부 등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태양광·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자금 및 취업장려금 국비 지원을 건의중에 있다.

3차 당정협의회시 충북이 충청권 문화관광벨트 구축 사업으로제시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과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은 현재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는 정부에서 국내 후보도시로 빨리 확정해야 아시안게임 사무처로 신청이 가능해 현실화 될 수 있다. 정부가 국내 후보도시 확정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도 총선공약 중앙당 공약으로 채택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원(대전 서구갑)과 도종환 국회의원 등 참석 국회의원들이 2030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발언으로 뜻을 같이 함을 밝혔다.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은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하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충청권이 하나의 발전단위로 국제 무대로 나설 필요성이 있다. 이에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같은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내년 예산이 마무리되는 12월 중순경부터 총선공약 절차가 들어가니 중앙당 공약 반영을 위한 아시안게임공동유치 진행의 구체적 절차를 알려달라”고 응답함으로써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대한 강한 협력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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