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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당초예산 규모 사상 첫 5조원 돌파
충청북도, 당초예산 규모 사상 첫 5조원 돌파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11.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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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 도약을 위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집중

충북도의 내년도 예산규모가 사상 첫 5조원을 넘어섰다.

도는 13일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 4조5789억원보다 11.5%(5283억원) 증가한 5조1072억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4조5286억원으로 올해보다 11.9%(4807억원) 증액됐다. 특별회계도 5786억원으로 9%(476억원) 늘었다.

이는 지방세 수입 증가에 따른 것으로, 내년도 지방세 수입액은 올해보다 2533억원(23.7%)이 늘어난 1조3230억원이다. 국고보조금도 2조2311억원으로, 1704억원(8.3%)이 늘었다.

도는 내년도 중점 사업으로 바이오헬스 후속대책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반 구축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주요 사업은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추진(68억원), 신재생에너지융복합 지원(31억원),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추진(20억원),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술 개발(16억원), 소재‧부품 분야 기술개발(20억원),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출연 (28억원), 바이오밸리 컨트롤타워 구축( 10억원), 한방바이오 기반시설 구축(11억원) 등이다.

강호축을 중심으로 한 SOC중심 지역균형발전 기반 확충사업의 지원도 확대한다.

주요 사업은 수도권 이전기업 지원(151억원), 오송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 건설(260억원), 청주에어로폴리스 1지구 조성(160억원),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 조성(100억원), 지역균형발전사업(256억원), 오송 지하차도 개설(30억원) 등이다.

지역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청년인재 맞춤형 일자리 지원(41억원), 화장품뷰티산업 청년일자리 지원(21억원), 행복결혼공제(17억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127억원), 스마트공장 구축 및 보급 확산(26억원) 사업에도 적극 투자한다.

미세먼지 해결 등 서민복지 차원의 다양한 정책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도 확대된다.

수소 및 전기자동차 구매지원(330억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177억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39억원), 도민안전보험(3억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29억원)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도는 보편적 복지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 등 늘고 있는 재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가면서 ‘선택과 집중’의 예산운용을 통한 전략적인 재원배분을 했다고 설명했다.

도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16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우종 도 기획관리실장은 "이번 예산안은 강호축 중심의 충북경제 4%를 넘어 5% 도약과 바이오헬스산업 견인 가속화를 위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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