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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충북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10.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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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7일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에서 11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참가하는 ‘2019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충북도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산불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진화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지휘능력 향상 은 물론 11개 시·군이 함께 모여 산불정보를 공유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명이 1팀을 이뤄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산불 진화 경연을 펼쳤다.

경연 방식은 연장거리 620m, 고도차 30m 지점에 산불이 발생한 것을 가상하여, 13mm 호스와 중형펌프가 장착된 신형장비인 ‘기계화 산불 진화 시스템’으로 산불 진화용수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연 결과 1위는 최우수상과 함께 70만원의 상금을 거머졌으며, 11월 14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추진되는 ‘전국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최근 이상 기후와 산행인구 증가, 농촌인구의 고령화, 산림내 낙엽층, 숲가꾸기 산물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하여 충북도는 그동안 기계화 산불 진화 시스템을 활용한 지속적인 숙달 훈련과 교육을 추진해왔다.

지용관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통하여 충북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뛰어난 역량을 엿볼 수 있었으며 불철주야 산불로 고생하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게 감사하다.”라고 격려하고, “산불로 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고, 애써 가꾼 산림을 지키기 위하여 가을철 산불방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043-220-3771~4)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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