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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상영 시간표 공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상영 시간표 공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8.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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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51편의 무예, 액션 장르의 영화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상영 시간표와 관객과의 대화(GV)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영화제가 7080 세대의 옛 무술영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고전영화를 비롯 현대적으로 재구성된 우수한 영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만큼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하여 풍성한 즐거움을 예고한다.

먼저 고전 영화들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은 영화제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두용 감독을 비롯한 임권택, 이만희 등 당대 최고 감독들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이브리드 액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섹션으로, <무장해제>, <사나이 삼대>, <쇠사슬을 끊어라>, <용호대련>, <황야의 독수리>까지 총 5편이 상영 예정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나그네 검객 황금 108관>, <노다지>, <죽음의 다섯 손가락>이 ‘정창화 감독 특별전’ 섹션을 통해 상영, 한국 액션 영화의 거목 정창화 감독의 60년대에 성행했던 ‘만주 웨스턴’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영화사적으로 여성의 역할의 변화 및 진보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여성액션 뉴&올드’섹션을 통해 <무협: 강호수사대>, <빅슨>, <초콜렛>, <퓨리>가 ‘뉴’섹션에, <14인의 여걸>, <땡큐마담>, <예스마담>, <코만도 팬더>가 ‘올드’섹션에 소개될 예정이다.

할리우드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의 내한 확정으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서 가장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월드액션’섹션에는 총 25편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다큐멘터리: 액션의 기록’섹션은 캄보디아와 필리핀, 일본의 각기 다른 스타일과 테크닉, 그리고 역사를 통해 한 사회의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하는 영화들을 소개해 더욱 풍성한 영화제가 될 것이다.

특히 무예·액션영화제의 정체성은 물론 재미까지 담은 ‘객잔: 주막의 결투’섹션은 서부극의 살롱만큼이나 신비로운 공간 ‘객잔’을 배경으로 영웅호걸들의 복수와 음모, 승리를 향한 욕망을 담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호금전의 <용문객잔>과 서극의 <용문비갑>이 상영 예정으로 영화 팬들을 흥분케 한다.

B급 영화의 재기발랄한 재미를 모두 성취한 컬트작도 만날 수 있다.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백승기 감독의 <오늘도 평화로운>, 엄태화 감독의 <잉투기>, 지하진 감독의 <철암계곡의 혈투>에 이르기까지, 4편의 영화를 통해 상업영화에서 찾기 힘든 에너지와 호기로움이 주는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재미로 가득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티켓 예매는 현장 발권으로만 가능하며 개·폐막작을 비롯 51편의 모든 상영작이 무료이다.

전 세계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8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9월 2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전 편 무료로 상영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chimaaf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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