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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를 통일하다 ‘통일무도’
무예를 통일하다 ‘통일무도’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8.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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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천·애인·애국… 통일원리 중심으로 모든 무예 통일

 

통일무도는 남·북의 통일, 무술・무예・무도의 통일, 몸·마음의 통일, 인격의 완성을 위해 통일원리를 중심으로 40년 전에 개발된 창시무예다.

그 교육이념은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 이며, 각종 무술의 모든 동작과 기술을 원화운동(圓和運動)을 주체(主體)로 하고 직선운동을 대상(對象)으로 화합통일 체계화하여 자신을 다스리는 세계평화의 무도이다. 평소 ‘몸과 마음을 끊임없이 단련시켜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정신과 모든 일을 충효(忠孝)의 마음으로 행하면 항상 승리할 수 있다는 진리를 행동지침으로 삼는다.

통일무도정신에서는‘단련용진(鍛鍊勇進)’과‘충효지도만승지원(忠孝之道萬勝之源)’2가지 있다. 단련용진(鍛鍊勇進)은 몸과 마음을 끊임없이 단련시켜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정신을 말하며, 충효지도만승지원(忠孝之道萬勝之源)은 모든 일을 충효(忠孝)의 마음, 즉 부모님과 나라를 위한 마음으로 행하면 항상 승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서 이러한 정신을 받들어 수련한다.

통일무도의 중심사상은 통일사상이다. 이 통일사상은 무도의 철학적 근원을 통합하는 사상이며, 인간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양심을 살려내어 인간과 세계의 어려운 문제를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철학이다.

통일무도는 종합적이고 통일된 무도로 창설되었다. 통일사상을 중심으로 과학적인 분석과 개선을 통해 여러 무도의 기술을 융합하고 통합한 무도로 통일무도를 다른 무도의 유파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치기나 차기, 던지기, 넘기기, 메치기, 꺾기, 등의 원형과 직선의 모든 기술이 전개된다. 통일무도를 수련할 경우 여러 고난이도의 기술을 배우지만 시합에서는 치명적인 기술을 쓰지 못하게 되어 있다. 또 사용했던 기술을 자신이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하면 득점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특히 통일무도는 1992년 우크라이나·모스크바·에스토니아에도 보급되는 등 호신무예이면서 생활무예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100여개국에 보급되었으며, 50여개국의 회원국을 두고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20개 종목에서 100여 개국 4,000여명(선수와 임원, 운영요원)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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