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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경쟁력 사업 연차평가 전국 최우수 등급 획득
충북 과수경쟁력 사업 연차평가 전국 최우수 등급 획득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8.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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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소 시행주체 중 충북 2개소 55백만원 인센티브 지원받아

충북도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2019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18개소의 과수산업발전 시행주체중 충북연합마케팅추진단과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이 각각 최우수(1등급)와 우수(2등급)를 차지했다.

매년 과수산업발전계획 시행주체의 농가 조직화, 참여조직 연대, 예산집행 적정성, 과수품목 취급액・조직화 취급액・수출액 증가율 등 사업목표 달성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연차평가는 그 결과에 따라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부여함으로써 FTA 사업의 지원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2018년도에 3등급이었던 충북연합마케팅추진단은 도내 11개 시군의 사과, 복숭아, 포도 및 배, 자두 품목을 수도권 및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농가 수취가 제고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가공용 사과 수매지원 사업과 충주사과 자판기 설치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하여 금년도엔 최우수(1등급)를 받았다.

이에 따라 충북연합마케팅추진단은 35백만원,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백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과수산업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으나 도내 고품질의 우수한 과일이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판촉과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여 충북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과수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019년도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으로 “과실 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고품질 시설현대화”, “거점산지유통센터 활성화”, “과실 브랜드육성” 등 4개 사업에 총 128억원을 투입하여 경쟁력과 수익성을 갖춘 과수산업 육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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