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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
충청북도,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8.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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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폭염 취약대상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8월 5일 취약계층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5,000만원을 시․군에 긴급 교부하였다.

이번에 교부된 재해구호기금은 건강․생활환경이 취약한 1만 1,250명의 독거노인을 위한 부채 및 쿨스카프 구입, 2,460개소의 무더위쉼터에 냉방비와 냉방기기 수리비로 사용된다.

아울러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독거노인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도내 2,460개의 무더위쉼터 중 노인시설 1,965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며 7~8월에는 경로당 냉방비 20만원도 지원한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및 9988 행복지키미사업을 통해 생활관리사(450명), 행복지키미(5,602명)가 어르신들(독거노인, 치매노인) 가정을 매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수시로 안전을 확인하는 등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하여는 가장 무더운 낮12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일을 피할 수 있도록 월 근무시간을 30시간에서 필요할 경우 최대 10시간을 단축하여 월 20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활동을 자제시키고 온열질환에 대비하여 생수와 모자, 토시 등을 지급한다. 도내 지역자활센터 야외사업장에 대하여는 폭염시간대 휴식 및 조기 출근 작업을 시행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광식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더위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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