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 시범 운영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 시범 운영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8.06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는 치매관련 서비스에서 소외를 받고 있는 초로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2019년 7월말 현재 충청북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15,045명으로 이 중 65세 미만의 초로기 치매환자는 365명으로 등록 치매환자의 2.4%에 해당된다.

중앙치매센터 ‘2018 대한민국 치매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치매환자의 9.7%가 초로기 치매환자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치매안심병원 등 치매환자의 치료 및 돌봄 서비스는 노인 치매환자에 집중되다보니 초로기 치매환자는 치매관련 서비스에서 소외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충청북도는 부족한 초로기 치매 전문 프로그램의 보급을 위해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초로기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8. 8일~10. 31일까지 총 14회기 일정으로 진행한다.

초로기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현실감각훈련 정보를 이용한 오류배제학습이론과 시간차회상이론,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가정 등에서 겪고 있는 인지저하에 의한 일상생활 부적응 현상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면서 치매환자 보호자가 가정에서 치매환자와 함께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프로그램 수료 후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이어나갈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젊은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의 특성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초로기 치매전문 프로그램집을 발간‧보급하여 초로기 환자들을 위한 치매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 큰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85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문화동)
  • 대표전화 : 043)220-2083
  • Copyright © 2012~2019 충청북도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 웹사이트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