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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도지사 특별지시 시달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도지사 특별지시 시달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8.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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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8월 2일, 도내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도지사 특별지시(제25호)’를 도 관계부서와 시·군에 전달했다.

이번 특별지시는 8월 2일 청주 낮 한때 최고기온이 36.1℃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른 것이다.

이 지사는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특별 관리와, 대규모 체육행사·축제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전광판·소식지·방송자막·인터넷 등을 활용한 ‘도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논·밭 비닐하우스 등 폭염 취약지역의 대처 요령과 폭염대비 건강관리 3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하였다.

* 물자주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시간대 휴식하기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119구급대, 냉방장치·얼음조끼·정맥주사세트 등 구급물품을 사전에 확보하고 병의원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환자이송과 치료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농촌지역에는 영농 및 축산농가 등에 기상상황과 대응요령을 주기적으로 통보하고 영농현장 피해예방 대책과 가축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할 것을 강조하면서,

충북도는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도와 시군에 관련부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TF팀에서 신속한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가동하여 도민들의 폭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충북도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7. 12일 도 관련실과,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각 분야별 임무와 역할 숙지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2일 “폭염시, 남녀 구분없이 양산쓰기를 일상화 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도민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도민들에게 폭염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물을 자주마실 것을 요청하였고, 부득이 야외 활동시 양산쓰기를 일상화하여 폭염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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