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맞춤형 융화프로그램 호응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맞춤형 융화프로그램 호응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7.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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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간 농촌생활의 동반자적 인식 확산을 위한 시군별 수요를 통한 맞춤형 융화프로그램 운영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으로부터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부터 실시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맞춤형 융화프로그램 운영은 그 동안 천연염색․공예, 합창․민요․국악․난타, 전통음식․발효식품만들기 등 25개 프로그램에 1,494명(귀농귀촌인 786, 지역주민 708)이 참여하여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정을 나누며 지역정서를 교감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충주시 합창단에 참여한 귀농인 김 모 씨는 “즐겁게 합창을 하고 있노라면 힘든 농사일의 피로도 잊게 되고 주민 분들과 친남매보다도 끈끈한 정을 느낀다”고 말하였다.

증평군 요가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마을주민은 “도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살아온 얘기 하다 보니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충청북도의 융화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갖도록 함으로써 신뢰와 정을 쌓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 농촌생활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고 있다.

충청북도의 귀농귀촌인은 매년 3만명이 넘으며, 지난 6월 27일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기준 귀농귀촌인은 35,628명으로 역대 최고 많은 수치이며 전년 대비 전국은 5.9% 감소한 것과는 달리 충북은 3.9% 증가하였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귀농귀촌인 대상 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에 영향력이 큰 이장 등 마을지도자 중심으로 융화 필요성, 지역리더 역할 등 융화교육을 유관부서와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강화하는 등‘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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