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생활체육시설 공모 전국 시도 1위 최대 국비 확보
충북도, 생활체육시설 공모 전국 시도 1위 최대 국비 확보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7.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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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8개소, 국비 151억원 선정 ‘쾌거

충북도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생활체육시설 지원 추가 공모에 진천 광혜원 산업단지 복합체육관 등 8개소가 선정되어, 문체부 공모액 641억원 중 전국 시도 최대 규모인 국비 15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 국비 확보액을 살펴보면 충북 1위 151억원, 경기 2위 141억원, 충남 3위 101억원 순으로 충북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전무후무한 경이로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충북도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군과 공동으로 맞춤형 생활SOC 사업 발굴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올해 1월 공모에 21개소, 국비 263억원 확보에 연이은 기적같은 성과이다

충북도는 이번 추가 공모 선정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사업 총 29개소, 국비 414억원 확보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 10개소, 국비 147억원 확보 대비 280% 증가한 놀라운 수치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산업단지 복합체육관 1개소(진천군),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영동군,괴산군), 근린형 국민체육센터 3개소(제천시,진천군,괴산군),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2개소(청주시,옥천군)로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로, 주목할 점은 진천 광혜원 산업단지 복합체육관 선정으로 국비 5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스포츠테마타운 조성의 시발점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은 도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을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도민 건강증진과 주 52시간 도입에 따른 여가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보편타당한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선제적으로 생활SOC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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