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정보화농업인, 제주도에서 새로운 도약의 길 열어
충북정보화농업인, 제주도에서 새로운 도약의 길 열어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4.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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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사)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이구연)가 24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사)제주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지역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를 촉진하고 농촌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충북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e-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제고를 목적으로 결성된 자율적 연구 조직이다.

충북 관내 370여 농가가 모여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회는 도 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매년 정보화경진대회를 통해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향상시켜 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모바일 쇼핑몰 ‘잇다팜(m.cbfarms.or.kr)’을 구축하여 운영하면서 회원농가들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제주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농번기 인적교류를 통한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의 상호 교환 판매 및 오프라인 장터 개설을 통하여 농산물의 판매망을 확대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박계원 경영정보팀장은 “두 지역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이로 인한 차별적인 지역특산물로 인하여 이번 업무협약이 가져 올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기대가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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