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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변화! 미동산의 사계’기획전시회 개최
미동산수목원,‘변화! 미동산의 사계’기획전시회 개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4.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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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옥 화가의 한국화 작품 30여점 전시

 

미동산수목원(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변화! 미동산의 사계」라는 주제로 정정옥 화가의 한국화 전시회를 5월 1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화가가 2년여 동안 미동산수목원의 구석구석을 직접 답사하여 사계절의 변화된 모습을 사실적인 표현으로 화폭에 담아 낸 30여점의 한국화 작품들을 전시한다.

정정옥 화가의 작품 테마는 미동산수목원의 입구에서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된 모습과 함께 다육식물원, 해오름전망대, 톳나무숲길, 미선나무 등 다양한 주제로 시간이 멈춘 듯한 표현을 담고 있다.

화가는 “미동산수목원이 그림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한 곳이지만 사계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고 관람객들이 공감하는데 주력했다”라고 작가 노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김성식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은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수려한 한국화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회를 개최하고, 미동산수목원을 지역 문화예술과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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