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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제11회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4.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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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없는 날 운영, 소등행사, 저탄소 생활 캠페인 등 전개

충청북도는 제11회 지구의 날(4. 22.)을 맞이하여 4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제11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저탄소생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이란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앞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지구를 숨 쉬게 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날이다.

‘기후변화주간’ 행사로 ‘지구의 날‘ 인 4월 22에는 기후변화 인식을 확산시키고 저탄소 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도내 각지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147개소와 청주 서문대교, 보은대교 등 지역상징물과 도내 공동주택 96개소 52,572세대가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서 4월 24일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의 일환으로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도청 직원 출근을 도보,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 출근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 장애인, 긴급차량은 예외로 한다.

같은 날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하여 충북 자연과학연구원에서 샌드아트 공연과 도청 정원에서 기후․생태(숲) 교육과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 기후․환경네트워크,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 충북그린캠퍼스대학생협의회 등이 참여하여 충북대학교 외 3개 대학교 캠퍼스와 홈페이지, SNS를 활용한 그린캠퍼스운동과 저탄소생활 캠페인을 전개한다.

김성식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친환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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