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괴산군 방문, 군민들 의견 청취
이시종 지사 괴산군 방문, 군민들 의견 청취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4.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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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0일 괴산군을 공식 방문하여 각계각층의 괴산군민 200여명을 만나 2019년도 도정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이 지사는 “지난 1월에는 6개 사업 12.9조원에 달하는 충북 직‧간접 관련 예타면제(선정) 사업 확정, 2월에는 10년간 35조원대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유치, 3월에는 청주공항 활성화의 20년 묵은 숙제인 거점항공사가 탄생하는 겹경사를 맞이하는 등 수십년 묵은 현안들이 한꺼번에 해결됐다.”며 “이는 충북 100년 먹거리가 될 낭보로서 이러한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괴산군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지난해 우리 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의 본격 시동을 필두로 투자하기 좋은 우수도, 일등경제 충북의 도약, 20년 만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 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및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해 전국적인 고용한파 속에서도 충북 고용률은 69.1%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금년 1월에는 취업자가 1만 5천명(1.8%), 상용근로자 2만 8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작고 약한 국토의 변방, 만년 3%대 충북이 크고 강한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충북’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올해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인 동시에 2020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 여기고,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강호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을 실현하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실현을 위하여 중부내륙철도 충주~문경구간 건설, 강호축 백두대간 국가순환도로망 조성, 괴산~음성간 국도 37호선과 괴산~괴산IC간 국도19호선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유기농페스티벌 개최와 유기농업연구소 건립, 유기농복합치유센터 조성·유기농 관련 국제회의 및 행사 지원을 통하여 괴산군이‘아시아 대표유기농업군, 유기농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국립괴산호국원과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등 지역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괴산군 방문에서 임병철 감물면 백양리장은 감물박달 세천정비사업을 안효식 청안면 리우회장은 청안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개설사업, 윤해용 괴산군 이장협의회장은 칠성구점2 교량개축사업, 이종진 괴산읍 주민자치위원장은 괴산IC~국도19호선 노선변경 및 단절구간 연결조기추진과 동서5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건의했다.

이에 이시종 지사는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보겠으며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제2차 고속도로 5개년 계획 및 제2차 국가도로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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