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30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전략」 발표
충북도, 「2030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전략」 발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3.25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오밸리 5+2 프로젝트 발전축,
5대 목표, 20개 추진전략, 120개 실천과제

 

충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국가 바이오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한 충북 바이오밸리 5+2 프로젝트 발전축을 중심으로 “2030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전략”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 발전전략은 충북 바이오경제 한단계 도약을 위한 도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행 마련되었으며, 5대 목표와 20개 추진전략, 120개 세부 실천과제에 총 5조 5천억을 연차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현재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는 사상 최초로 10조원대(’17년 기준)를 돌파하였고, 수출은 전년대비 11.2% 증가하는 등 크게 성장중에 있으며,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좁은 내수시장에서 다수의 기업이 경쟁하는 구조이다.

충북은 그간 오송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로 업체수, 생산, 수출면에서 전국 3위로 2030년에는 전국 1위, 시장점유율 35%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본 발전전략은 개인 맞춤형 첨단의료산업 육성, 체외진단기기 등 정밀의료기기산업 육성, 세계 천연물산업 중심지 도약, 화장품·뷰티 혁신생태계 조성, 바이오산업 성장기반 정비 등 5대 목표로 나누어 제시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인 맞춤형 첨단의료산업 육성 (33개 과제 / 5,033억원) 】

바이오경제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하여 민간이 주도하는 바이오 혁신커뮤니티 구성(혁신신약살롱) 및 강소 바이오기업 창업성장 패키지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바이오교육원 건립, 바이오창업보육센터 건립,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한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세포치료제 상용화지원센터 구축, 미세먼지 장기손상 대응기술 개발, 미래먹거리 창출 생체조직 칩 실증지원센터 등을 구축하여 첨단의약산업 가치사슬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 체외진단기기 등 정밀의료기기산업 육성 (24개 과제 / 3,097억원) 】

의료기기사업화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체외진단기기 개발지원 센터, 임상시험 지원 GMP시설 구축, 신제품 기술개발 지원, 일라이트 산업화 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기업유치 및 소재산업 기반조성을 위한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조성, 첨단 의료기기 미니클러스터 구축, 융합바이오 세라믹테크노베이터 구축 등을 추진하며 국내외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국제컨퍼런스, 정책포럼 등 국내 의료기기 시장 정보제공 및 해외 시장 개척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 천연물산업 중심지 도약 (29개 과제 / 2,399억원) 】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 지원 사업으로 바이오헬스(천연물)산업 지정, 그에 발맞춰 천연물 원료제조거점시설, 천연물 조직배양상용화시설과 더불어 제제개발 시생산시설 및 지식산업센터 등을 구축하여 전주기 산업화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나고야의정서(ABS)발효에 따른 범 정부적 대응전략으로 과학화·표준화된 원천소재 개발을 위한 천연물 자원 Bank 구축으로 자원 강국·천연물산업 중심 충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화장품·뷰티 혁신 생태계 조성 (22개 과제 / 1,530억원) 】

화장품 안전관리원 설립, 패키징 디자인센터, 종합지원센터 등을 구축하여 화장품·뷰티산업 육성기반을 마련하고 아울러,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화장품 특성화 대학원 운영 등 전문인력 양성과 신기술개발 연구하여 충북이 K-뷰티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브랜드 강화사업, 해외시장 개척 갤러리 운영, 상설홍보 판매장 등을 설치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

【 바이오산업 성장기반 정비 (13개 과제 / 4조 4,688억원) 】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분야별 혁신 거점 기반마련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MICE산업 육성을 위한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 및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개최, 새로운 서비스 창출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여 해소해 나가는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을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빅데이터·AI 등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의료의 중심이 치료에서 진단·예방으로의 트렌드 변화는 우리에게 기회요인이라고 강조하며,「2030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전략」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강호축을 따라 세계로 도약하는 바이오-메디컬 허브 충북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85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문화동)
  • 대표전화 : 043)220-2083
  • Copyright © 2012~2019 충청북도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 웹사이트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