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박병진 의원,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는 충북교육의 최우선과제”
충북도의회 박병진 의원,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는 충북교육의 최우선과제”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3.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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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병진 의원(자유한국당, 영동군 제1선거구)은 제3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는 충북 교육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14년 이후 교육경비 보조가 제한됨에 따라 재정 자립도가 열악한 남부3군을 비롯한 도내 6개 군 지역이 교육 분야에서 조차 처참한 외톨이 신세로 전락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며, “수차례에 걸쳐 이뤄진 교육경비 보조 제한에 심각한 우려를 전하며 도 교육청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음에도 전혀 형편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지역 간, 학교 간 교육의 기회나 교육 여건에 차이가 발생한다면 결과적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것을 기피하고 출산율에도 악영향을 미쳐 ‘교육빈곤의 악순환’만 되풀이되는 사회로 전락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발전 지역에서 해맑게 자라나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교육 분야에서 만이라도 홀대받지 않고 교육 빈곤이 아닌 도시지역 학생들과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교육인프라가 적은 지역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교육 불균형 해소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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