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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관의 역사적 개관
충북문화관의 역사적 개관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2.09.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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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 페이스북에서(9월 6일)

어제(9. 6) 1939년(73년전) 일제때부터 내려온 대성동 도지사 관사가 충북문화관으로 탈바꿈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2년전 도지사에 당선된 후 저는 도지사 관사를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공약에 따라 처음부터 대성동 도지사 관사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단하루 만이라도 살아보라는 주변의 만류도 있었지만 혹시 하루라도 살면 유혹에 빠져...임기 내내 살 것같아 아예 사직동 아파트(47평)로 입주했습니다.

제가 대성동 관사를 도민들에게 돌려 드리고자하는 진짜 이유는 첫째, 대성동 관사는 부지 2,841평의 숲속에 건평 194평 규모로 관리비가 연 2억2600만원이나 소요되어 도지사 혼자 쓰기에는 너무 호화스럽고
(사직동 아파트 관리비는 연 4~500만원 소요), 둘째 대성동 관사는 일제때 민족수탈, 강제징용, 권위 통치 등의 대명사로 하루빨리 일제잔재를 청산해야한다는 생각때문 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제잔재 냄새가 나는 도지사 관사를 거꾸로 충북의 뿌리, 충북의 혼, 충북의 자긍심 을 찾고 기리는 공간으로 바꿔 보자는 뜻에서 충북문화관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충북문화관은 숲속에 문학관, 미술관, 야외공연장, 산책길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앞으로 충북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도민의 사랑을 듬뿍 받을것으로 기대합니다.

구경 한번 가 보시고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시종 지사 페이스북 바로 가기  ☞  on.fb.me/P91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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