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영동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9.01.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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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심천리 고당리 일원에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인 박연(朴堧·1378∼1458) 선생과 관련해 체험관광을 진행하는 ‘박연 국악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박연은 세종 때 율관(동양에서 악률의 표준을 정하기 위해 만든 12개로 된 관)을 제작하고, 궁중음악을 대대적으로 개혁하는 등 국악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영동군은 국토교통부의 지역 수요 맞춤 지원 사업에 선정돼 22억5300만 원을 들여 9900㎡의 터에 국악 팔부 체험길과 고당 수변공원, 국악의 거리를 조성한다.

기존 난계국악체험전수관 주변 국악타운 거리와 국악체험촌 입구 구간에는 국악을 소재로 한 파고라·벤치 등 스트리트 퍼니처가 설치되고, 아트마켓에서는 지역 예술작품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국악체험촌의 국악콘텐츠와 금강 수변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을 접목해 체험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국악체험촌 일원 박연 국악마을을 지역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 충청북도 도민 홍보대사 정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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