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2019년 신년화두 ‘江湖大陸’
이시종 충북지사 2019년 신년화두 ‘江湖大陸’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12.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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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선 타고 세계로! 강호축 따라 미래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신년화두로 ’강호대륙(江湖大陸)’을 발표했다.

강호대륙(江湖大陸)은 ‘강호축을 개발하여(江湖) 충북이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 나간다’는 의미다. 그동안 강호축을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어젠다로 우뚝 세운 충북은, 충북선철도 고속화로 강호선을 완성하여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대륙으로 진출하겠다는 웅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강호축은 그동안 경부축 중심의 국토개발 정책으로 소외되었지만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강원-충청-호남을 고속화철도로 연결하고, 여기에 4차 산업혁명기술을 도입한 첨단산업 개발과 백두대간 국민쉼터를 조성하는 초광역 국가발전 전략이다.

지난 2014년 이시종 지사가 ‘강호축’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이래 충북을 중심으로 한 강원·충청·호남의 8개 시도는 그동안 강호축 구상 실현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국회와 중앙부처에서 강호축의 필요성을 적극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강원과 호남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제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정부차원의 추진 근거를 마련해야 할 때이다.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은 강호축의 핵심사업이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낮은 인구밀도 저개발지역이 많아 경제성(B/C)을 확보하지 못해 그 동안 예타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충북도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을 위한 예타면제 사업에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을 1순위로 제출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과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지역의 최대현안 해결을 위한 도민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또한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과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를 통해 2019년을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뜻을 이루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취임 후 해마다 도정의 핵심가치를 담은 사자성어를 직접 만들어 신년화두로 발표해 왔다.

민선 5기인 ‘11년 오송탱천(五松撑天, 오송의 기상이 하늘을 찌른다), ’12년 생창양휘(生昌陽輝, 생명이 성창하고 태양이 밝게 비추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 ‘13년 화동세중(和同世中, 함께하는 충북을 만들어 신수도권의 중심이 된다), ’14년 충화영호(忠和嶺湖, 충북이 영남과 호남의 화합을 이끈다)를 발표했다.

또한, 민선 6기인 ‘15년 사즉생충(四卽生忠,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반드시 실현한다), ‘16년 충기만세(忠氣滿世, 충북의 기운과 기세가 세계만방으로 힘차게 뻗어 나간다), ‘17년 비천도해(飛天渡海, 미래로 세계로 더 높이 더 멀리 전진한다), ’18년 망원진세(望遠進世, 멀리 미래를 바라보며 세계속으로 전진해 나아간다)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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