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19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19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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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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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는 예산편성 돼야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전원표)는 제369회 정례회 기간 중인 4일 제5차 행정문화위원회를 개의하여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허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4선거구)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추진함에 두 개의 단체로 나눠서 추진되는 사항을 질의하며, 유의미한 행사추진이 되도록 통합 운영의 가능성을 물었다. 또한, 우수 공예품 홍보 판매전을 공예 비엔날레와 병행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자는 의견을 전했다.

정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충주시 제1선거구)은 각종 체육경기에 지원되는 도비 보조비율이 경기별로 상이한 이유를 확인하고 지원기준 등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전국의 대학이 참여하는 태권도대회 명칭이 도지사배로 추진해야 함을 지적하였으며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비가 시·군별로 상이한 점 등을 확인하며 향후 균등한 지원을 주문했다.

송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향토작가 예술작품 매입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매입된 작품의 활용과 보관방법 등을 점검하고 향후 임대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지역작가가 수도권 등지에서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을 점검하며 도민들의 예술향유 기회가 제한되는 것은 아닌지 질의했다. 이어 일부사업의 경우 보조단체의 부적절성으로 추진되지 못한 예산이 내년도에 다시 계상된 이유를 확인했다.

이옥규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도지정예술단 운영사업 추진과 관련해 당초 취지에 부합하도록 운영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부실한 운영이 되지 않도록 직영으로 예술단을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한, 동일한 성격의 대회 사업비가 기존 시·군 대회보다 과다 계상된 부분은 없는지, 홍보비 집행이 적정했는지 확인했다. 이어 다소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국제행사 성공개최 행사지원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인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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