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문화가 되는 곳‘콘텐츠 누림터 - 가람신작’개관
일상이 문화가 되는 곳‘콘텐츠 누림터 - 가람신작’개관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11.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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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쌀롱 가람신작 11월 23일 개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주관하는 ‘콘텐츠 누림터 대성로-122’의 메인공간인 ‘복합문화쌀롱 - 가람신작’이 11월

 

23일 오후 6시30분에 개관식을 갖고 누림터 역할을 시작한다.

영업이 종료된 구 가람한정식을 리모델링하여 재개관한 ‘가람신작’은 콘텐츠 쇼케이스 + 문화쌀롱의 성격으로 지역 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장·공연장에서 ‘일상적 주제’를 가지고 일상의 모든 요소들이 콘텐츠로서 가치를 지닌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가람신작의 신작은 ‘新作’(새로운 모든 것)을 뜻하며, 지역 내 콘텐츠 제작자부터 일반인들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상호 소통과 협업을 위해 신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새로운 공간이자 지역의 문화 향유프로그램 개발의 새로운 동력발전소 역할을 하고자 한다.

2차 신작의 주제는 <디자인>, 3차 신작의 주제는 <반려동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재미있는 일상적 주제를 가지고 전시+토크쇼+네트워크 파티의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3일 개관전은 가람한정식의 공간적 의미를 계승하여, 음식 콘텐츠를 주제로 푸드쇼(참여팀 : 키핀, 커피니크,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가 진행되며 계란을 주제로 직접 만든 음식을 케이터링하고, 음식을 전시, 시연 및 나누어 먹는 퍼포먼스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음식콘텐츠 생산자와 뉴미디어 제작자, 여행하는 요리사 ‘류시형’씨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어 개관전을 음식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충북의 음식 콘텐츠 등 나아갈 방향을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인 ‘콘텐츠 누림터 대성로-122’는 주관기관 (재)충북문화재단과 참여기관(주)오뉴월(대표 서준호)가 추진하며, 지난 9일과 16일 시각콘텐츠거점 B77, 대중음악거점 지직을 오픈하였으며, 23일 가람신작 개관식을 거쳐, 29일 영상콘텐츠 거점인 대성비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콘텐츠 누림터 대성로-122사업은 충북의 문화콘텐츠 생산자 및 향유자를 만나게 하고 흩어져있는 콘텐츠 생산자들을 집적하여 ‘콘텐츠 생산 및 향유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대성로 122 프로젝트에서 진행되는 모든 콘텐츠는 온라인에서 향유, 시청이 가능한 미디어 형태로 재가공되어 보다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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