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충북 폭염에 덜 취약해
2018년 8월 충북 폭염에 덜 취약해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8.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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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성 지수’ 최고 청주 흥덕구 0.15, 최저 괴산군 –0.07

충북은 타 시도에 비해 충북이 폭염에 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현상이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 환경부에서 공개한 폭염취약성 지수 분석결과다.

‘폭염취약성 지수’는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을 합산 값으로 수치가 클수록 폭염에 취약함을 의미한다.

‘폭염 취약성 지수’는 크게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세 부문으로 구성되며 이를 기반으로 총 인구 수, 65세 이상 인구,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등 3종의 대상별로 8월 폭염 취약성 지수를 분석한 결과이다.

전국적으로 ’총 인구 수 대상 폭염지수‘를 분석한 결과, 전주시 완산구의 지수값이 0.61점을 감안하면 충북이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폭염에 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의 ‘총 인구 수 대상 폭염지수’를 분석한 결과, 괴산군이 –0.07로 가장 낮았으며 보은군 –0.04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괴산군은 기후노출 대비, 기후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적응능력인 인구 당 의료기관 수, 소방서 인력 등의 지수 값이 0.16으로 나타나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약성이 높은 곳 은 청주시 흥덕구로 0.15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인구 대상 폭염지수‘를 분석 결과, 청주시 흥덕구가 0.08, 서원구, 상당구, 청원구가 0.09로 낮게 나타났으며, 높은 곳은 단양군, 영동군이며 0.16으로 나타났다.

’5세 미만 영유아 인구 대상 폭염지수‘를 분석한 결과는 괴산군 –0.09, 보은군 –0.02로 낮게 나타났으며, 높은 곳은 청주시 청원구 0.24, 증평군이 0.21로 민감도가 다소 높아 취약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종합대책” 수립, 그늘막 설치 등 폭염대책비(460백만원)집행 등 폭염으로 인한 도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쿨링포그(cooling fog), 쿨루프(cool roof)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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