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구인난’버스기사 양성사업 본격 시동
근로시간 단축‘구인난’버스기사 양성사업 본격 시동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7.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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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노선버스기사 양성과정 교육생 25명 선발 -

충청북도가 7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12일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노선버스기사 양성과정 1차 교육생을 모집했다. 도내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듯 모집인원 25명에 80명이 응시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0~30대 지원자도 26.2%에 달했다.
⁍ 20~29세 4명, 30~39세 17명, 40~49세 30명, 50~59세 25명, 60세 이상 4명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7월 27일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고, 오는 8월 2일부터 버스기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직무․기능교육, 현장실습 등을 40일간 229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시내․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 회사와 연계해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버스기사 양성사업은 지난 1일 시행된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버스기사 근로시간이 주당 68시간 이내로 제한되면서 충북도내 버스운수업계의 기사 충원을 위해 시행되는 정책으로, 1차 모집에 이어 9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2차로 교육생 25명을 추가 모집하여 연말까지 50명의 버스기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1종 대형면허 소지자로, 사업용자동차 운전경력 1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를 우대선발 한다.

충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기사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안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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