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예마스터십, IOC·GAISF 인증대회 추진 청신호
세계무예마스터십, IOC·GAISF 인증대회 추진 청신호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7.25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무예올림픽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이 IOC와 GAISF의 인정대회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24일 태국 방콕의 엠버서더호텔에서는 이시종 지사(WMC위원장)와 스테판 팍스 GAISF 부회장의 회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지사는 충북이 창건한 세계무예마스터십은 ‘무예(martial arts)'를 중심으로 IOC와 GAISF에서 인정하는 무예종목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 종목이나 국제연맹이 설립·운영되고 있는 많은 무예종목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세계무예올림픽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GAISF에서 인정하는 15개 종목만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월드컴벳게임과 차이가 있다는 입장을 밝힘과 동시에 IOC와 GAISF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GAISF 스테판 팍스 부회장은 세계무예마스터십은 무예종합대회로서 의미있는 대회이며, 앞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인증대회 추진과 관련해서는 IOC와 GAISF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절차와 조건을 공유하여 오는 11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F포럼을 통해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IOC와 GAISF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여건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에따라, WMC는 오는 11월 IF포럼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이 IOC 및 GAISF와 협력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IOC와 GAISF가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를 공식 인정할 경우, 오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세계무예올림픽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국제스포츠기구의 위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정부의 국제체육행사로 승인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내년 8월 30일부터 8일간, 100여개국, 22개종목,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무예대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85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문화동)
  • 대표전화 : 043)220-2083
  • Copyright © 2012~2018 충청북도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 웹사이트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ND소프트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