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무더위 농작물 농업인 안전 위협
찌는 듯한 무더위 농작물 농업인 안전 위협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7.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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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작물과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30℃가 넘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내 폭염 주의보와 경보 발효로 지속적인 고온에 따라 작물의 생육부진과 양분결핍으로 인한 수량감소와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며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폭염 주의보는 일 최고 기온이 33℃이상 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되며, 경보는 일 최고 기온이 35℃이상 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폭염특보가 지속되면 벼는 물을 흘러대거나 규산, 칼륨 비료를 시비하고, 밭작물은 토양수분 증발 및 지온상승을 억제하여주고, 채소․과수는 관수 및 엽면시비, 차광망을 피복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해줘야 한다.

농업인은 기온이 올라가는 낮 12시와 5시 사이 농작업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 휴식시간을 짧게 여러 번 하고, 시설하우스나 야외 작업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여 몸의 열을 낮춰주고, 작업 중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1ℓ에 소금 1/2작은술)을 섭취하여 탈수증 예방조치를 해줘야 한다.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고온에 의한 농작물과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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