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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지역현안 건의강호축 국가균형발전 5개년 반영 등 강력 건의
함께하는 충북  |  chungbuk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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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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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는 7. 10일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를 설명하기 위해 충북에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환담을 가졌다. 17개 시도 중 충북을 제일 먼저 방문한 한병도 정무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경부축 중심의 국가 개발정책으로 국토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강호축 개발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촉진은 물론 충북선철도 고속화를 통한 X축 구축으로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로 진출할 실크레일 완성을 강력하게 건의하였다.

아울러 항공여객의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저비용 항공사(LCC)‘에어로 k’의 면허발급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거점항공사가 생기면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관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주항공 이용권역내 국민의 항공이용 편익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전통무예 발전・육성을 위한 구심점 마련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찾고 무예산업 활성화 및 전통무예 세계화를 위한 「전통무예진흥법」 개정과 「국립무예진흥원」 설립 지원을 건의하였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세계 최대・최고의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대한민국 안전강국’의 위상을 전 세계의 소방관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통령의 참석을 건의하는 한편 북한 소방관 선수단 초청을 정부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덧붙여 요청하였다.

이밖에 지난 7월 5일 제천 백운면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방제(매몰) 처리비 지원과 지방분권 개헌에‘지역대표형 상원’설치와 ‘자주입법・조직・재정권’반영을 정중히 건의하였다.

한병도 정무수석은 환담에 이어 청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도 및 시군의 일자리 관련부서 관계자와 정부일자리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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