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규모 재해복구사업 대부분 완료
충북도, 소규모 재해복구사업 대부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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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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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중점관리대상 사업장 점검 지속 실시

충북도는 지난해 7.16.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1,306개소 중 1,240개소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4일 충청북도 의회에서 재해복구사업을 포함한 추경예산을 확정하면서 본격 추진된 7.16. 재해복구사업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도,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총 2,005억 원의 복구비가 투입 되었다.

 5억 원이하 소규모 재해복구사업은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석남천 재해복구사업과 같은 대규모 공사를 제외한 5억 원 이상 사업장도 공정률 70~80%이상으로 추진 중이다.  다만, 개선복구가 필요한 대규모 공사의 경우 보상협의, 하천기본계획 수정반영 등 관련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으로 금년도 우기 전 완료가 불가능하다.

특히, 청주 석남천 재가설공사의 경우, 대전국토관리청에서 미호천 하류권역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어 계획하폭 및 홍수위 산정을 위한 협의, 용지보상 협의, 중앙사전심의 등으로 실시설계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다.

현재 설계가 대부분 완료되어 7월 중 건설사업관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송지하차도의 경우, 집중 호우 시 침수방지를 위한 최선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중앙부처와 공법선정 등으로 다소 지연되었으나, 7월 중 착공하여 금년 내 준공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재해복구사업관리를 위하여 지난해 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부터 도 및 시․군에 T/F을 구성하여 운영 중으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및 재 피해방지를 위한 점검을 지속 실시하였다.

금년 3월부터는 도 및 시․군 자체점검(3회), 중앙합동점검(1회), 우기대비 대책 영상회의(1회)를 통해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 관련기준 준수 및 우기대비 대책 마련으로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각 시․군에 우기 전 완공이 불가능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재해취약요인을 우선시공하고, 피해유발시설 철거 및 통수단면 확보 등을 중점 당부하고 조치토록 하였다.  앞으로도 지난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인 점검하고 지속적인 현장관리로 여름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해 피해를 겪은 도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하여는 꼼꼼하게 재점검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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