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여름철 산사태 대비 비상체제 돌입”
충북도,“여름철 산사태 대비 비상체제 돌입”
  • 함께하는 충북
  • 승인 2018.05.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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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림재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1개 시․군에 산사태 재난 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산사태 대책본부는 기상특보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상황실을 운영하며, 도․시․군 산림부서에서 산사태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변의 주민들에 대한 산사태 위험 예․경보체계를 확립하고 대책본부와 연계 운영하여 산림재해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운영하기로 하였다.

도는 산사태 취약지역 대상으로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를 사전예방 하고자 위한 산사태 현장 예방단 11개단 44명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현장에 배치하여 산사태의 예방 및 응급복구활동, 사방댐 등 사방시설물의 점검 및 관리, 취약지역 순찰 및 주민대피 안내 등 산사태의 예방․복구에 대한 지역주민 교육․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의 현장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여름철 산사태 재난대책 기간에 앞서 1,586개소를 점검을 하였으며, 우기전 산사태취약지역 169개소 지정 및 산사태 취약지역 표지판 200개소를 마무리 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7.15~7.16 2일간 호우로 인하여 산사태 34.7㏊, 임도 2.29㎞, 상당산성 옛길 1개소 등 산사태 복구지 30개소에 대하여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현지에 적합한 공법으로 적용하여 우기전(6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며,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산사태 예방을 위하여 산지사방 1㏊, 계류보전 20㎞, 사방댐 30개소, 산림유역관리 32개소 및 사방사업 유지관리를 위한 사방지 점검 300건, 사방댐 점검 350개소 등 적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예방단, 사방사업 등을 추진하여 큰 재해를 미리 예방할 것이며 유사시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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